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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 장솽빙의 비자 발급을 위해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이 작성한 초청장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북한 '조선일본군성노예제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에 보낸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장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제15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감사와 연대의 메시지를 포함한다.

윤미향의 발표자료로 지난해 진행된 국내외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활동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이야기한다.

윤미향의 발표자료로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설립을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고 전시를 소개한다.

2011년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하는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을 요청하고 행사의 의미와 방향을 알리는 문서다. 행사 프로그램과 발표주제를 확인할 수 있다.

2005년 5월 북한 화가 김명선이 그린 금강산 풍경 만년화. 제8차 아시아연대회의 참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북한의 홍선옥(조선일본군위안부및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2007년 5월 18일 남북연대모임에서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에게 선물했다.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사무총장)이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에게 보낸 문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한국 발표자와 발표 제목, 참가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정보를 전한다.